[뉴스타운] 호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공연예술축제

2009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7-07 20:39
조회
1210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local.asp?P_Index=73088
▲ 강선아 전통 보컬재즈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호반을 배경으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공연얘술축제인 ‘2009춘천아트페스티벌’ 축재가 오는 5일(수) 19시 어린이회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축제준비위(위원장 박 종대)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09춘천아트페스티벌’은 춘천어린이회관 내 창작스튜디오에서 개막제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춘천호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춤과 음악의 향연 서막을 알리는 5일 개막제는 박종대 운영위원장의 개막 인사를 시작으로 장승헌 프로그래머의 축제 프로그램 소개와 강선아 퀄텟의 재즈연주가 펼쳐진다.

강선아 퀄텟은 전통 보컬재즈팀에 타악기의 역할로 탭을 가미하여 스윙, 삼바, 보사노바 등 전통재즈음악을 추구하는 그룹으로 재즈의 즉흥연주를 탭과 함께 연주하는 특징이 있다.

개막에 이어 6일(목)과 8일(토) 오후 8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무용 야외공연이 펼쳐지며 7일 금요일에는 이번해 처음 선보이는 창작스튜디오의 창작공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즉흥춤개발집단의 몸으로와 재불무용가 박화경씨가 주도로 한 워크숍 발표공연이 무대를 장식될 예정이라도 관계자는 전했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어린이회관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2002년 시작돼 올해 8회를 맞는 축제로 무용과 음악을 중심으로 한 수준 있는 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 한국의 개성 있는 공연예술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춘천의 자연과 예술을 조화시킨 개성 있는 야외공연예술축제 자연의 배경을 최대한 살려서 무대를 만들고 그 위에 공연을 올리는 춘천 맞춤형 공연. 창작을 하거나 또는 축제 무대에 맞는 형태로 작품을 변형시켜 아트페스티벌 무대만의 특색을 한껏 살려낸다.

공연자와 스탭들 간의 자유로운 창작정신을 살린 실험무대 춘천아트페스티벌을 통해 만난 공연자들과 스탭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서 서로간의 교감을 통한 창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이루어내고 있는 중요한 성과다. 춘천을 예술의 산실로 키워나가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천이기도 하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음향, 조명, 무대제작, 무대감독 등 공연에 필요한 최고의 전문 인력들이 참여하여 ‘무대기술스탭워크숍’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몇몇 사람이 모여 축제를 만들고 관객을 불러 모으는 축제 방식이 아니라 기획자에서 공연자, 스탭, 자원봉사자, 관객에 이르기까지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축제를 지원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본래 정신을 존중하여 축제를 만든다.(공연문의:033-251-0545)

고재만 기자, gojm0725@naver.com
뉴스타운

2009-08-03 오전 3: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