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춘천지역 ‘체육 특수’ 활짝

2009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7-07 20:24
조회
1273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24724
춘천지역에 ‘체육특수’ 몰려온다.

춘천시는 이달 말부터 지역내에서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 대규모 방문단이 춘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체육특수’가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인 강원도민일보 주최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와 프로축구팀인 강원FC 홈경기가 이달말부터 잇따라 열려 축구가 체육특수를 리드하게 된다.

오는 31일~내달 6일까지 7일간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등 8개 구장에서 열리는 리틀 K리그에는 전국에서 175개팀 3600여명의 선수단과 학부모등 모두 6000여명이 춘천을 찾는다.

춘천시는 1개 팀이 3일~7일까지 머물고 학부모를 포함 40~50명 선인 선수단이 팀 당 500만원 정도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해 대회 기간 중 지역에 8억~9억원이 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내달 2일에강원FC 홈경기가 춘천에서는 처음으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며 8월 30일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홈경기에는 양구,화천,홍천 등 영서북부권 지역 응원단과 함께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원정팀의 대규모 응원단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축구 대회 뿐 아니라 전국 규모 축제와 레저대회가 속속 열려 8월 체육특수를 예고하고 있다.

이달 25, 26일에는 전국레저동호인 축제가, 8월 5~8일에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이, 11~16일에는 춘천인형극제가, 26~31일까지는 춘천국제레저프레대회와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가 잇따라 열려 지역경제 전체가 호황을 맞을 전망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응원 열기가 높은 유소년 축구와 프로축구팀 경기에 대규모 응원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소상공인들이 모처럼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안은복 RIO@KADO.NET
강원도민일보

2009년 07월 24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