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8.1] 일요일까지 춘천아트페스티벌

2007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7-06 21:38
조회
15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31/2007073100997.html

일요일까지 춘천아트페스티벌
춘천어린이회관 주무대로 개최
이혁재 기자 elvis@chosun.com
입력 : 2007.07.31 22:32
춘천의 자연과 예술을 조화시킨 야외공연예술축제인 춘천아트페스티벌이 5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공연자, 예술장르간 공동작업을 통해 새로운 창작작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인 제임스 전과 스위스 무용가인 필립 올자의 “그래요, 김치 치즈”, 김윤정 댄스프로젝트와 에스닉밴드 둔야 살람의 “혀 끝에서 맴도는 이름”,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인 장현수와 연희집단 THE 광대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발레의 조정희, 나인호의 “A sweet moment”는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을 위한 공동작업을 통해 나오는 작품들로 초연작이다.

▲ 춘천아트페스티벌 출품작인 leekdance2 400. /춘천아트페스티벌 제공
춘천아트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은 음악과 춤 공연으로 나뉘어 열린다. 음악 공연은 2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김주홍과 노름마치, 연희집단 THE 광대, 기타리스트 김광석, 블루스 보컬 강허달림, 보사노바 프로젝트 ‘더블 레인보우’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김민석, 전성식, 여진 등 국내 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보사노바 프로젝트 ‘더블 레인보우’는 첫 앨범 발매 후 지난 7월 홍대 앞 클럽 에반스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4일 오후8시 시작되는 주말 야외무대는 제임스 전과 필립 올자, 김윤정 댄스프로젝트와 에스닉밴드 둔야살람, 장현수, Lee K. Dance(리 케이 댄스), 조정희와 나인호, Thin Line Project(복합장르), 크레용 댄스 프로젝트 등 국내최고의 무용수들이 공동창작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