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훈의 댄스컴퍼니 The Body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0:21
조회
834
류석훈의 댄스컴퍼니 The Body

뛰어난 테크닉과 카리스마,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 자타가 공인하는 현대무용가 이윤경(예술감독)과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넘치는 동작, 끈끈한 인간미로 고정팬을 몰고 다니는 현대무용가 류석훈(대표)이 이끄는 댄스컴퍼니 The Body는 무용, 연극,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인재들이 모여 춤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로 대중과 호홉하는 작품을 만들고 있는 무용단이다.

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아내어 작품에 반영하는 류석훈의 작품 경향은 끼가 넘치는 잔원들에 의해 구체화되고 예술감독 이윤경에 의해 다듬어져서 무대에 올려지게 된다. 정교한 동작선과 공간구성, 그리고 신선한 색채감이 묻어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댄스컴퍼니 The Body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무용단으로 한국 현대무용의 발전 가능성을 대변하는 단체이다.
  • 2008춘천아트페스티벌 2008년 8월 2일(토) 오후 8시
<변신>

안무 : 류석훈 | 연출 : 이윤경 | 음악편집 : 박소연 | 의상 : 민천홍

출연 : 기진영, 김영재, 송진주, 박철중, 최선희, 강진주, 이정인, 유서연, 남현희, 서혜연, 장태현, 여승원
 

20세기 대표적인 실존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걸작 ‘변신’을 타고난 특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춤으로 재창조해 낸다.

살다보면 우리의 삶 자체가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왠지 모르는 부담감과 틀에 박혀.

어떤 느낌조차도 잊은 채 그대로 살고 있는는 않은지 우리 자신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존재의 가치조차 전혀 알지 못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그저 그렇게 살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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