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명인춤 Best 7 : 황희연_ 산조춤 / 2021. 7. 13. (화) 7:30pm 축제극장몸짓

20회 특별공연
작성자
춘천공연예술제
작성일
2021-06-21 15:10
조회
62
출연_황희연


작품 소개

산조는 삼남지방에서 성행하였고 특히 전라도에서 발달하였는데,
가야금, 거문고, 대금 등의 선율악기를 장고 반주에 곁들여 연주자가 자유롭게 연주하는 기악 독주곡의 한 형태이다.
무속음악인 시나위와 민간예술의 정수라 할 수 있는 판소리를 바탕으로 민간에서 발전시킨 음악장르로서
처음에는 진양조로 느리게 시작하였다가 점차 급한 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로 바뀌어 간다.

무용 산조는 신무용기에 성립되었으며, 배명균류 산조는 禮(예)와 道(도)를 지키는 곧은 의식을 바탕으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흐트러짐 없는 움직임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황희연의 산조는 풍류와 멋을 한 폭의 산수화처럼 그려낸다.


아티스트 소개

황희연은 1985년 제2회 리을무용단 정기공연에서 뛰어난 춤기량과 표현력으로 평단으로부터 격찬과 더불어
무용계의 주목받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창작 작품을 통해 우리 춤 대중화 작업들을 의욕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황희연의 전통 춤(1994,1997,2002)’, ‘우리 춤 스타전(2003,2006)’, ‘서울무용제 개막 초청공연(2007)’ 등
품격 있고 단아한 춤사위로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저력의 무용수이다.
2013년에는 7개의 산조춤을 한 자리에 모은 <산조예찬>으로 SIDANCE(서울세계무용축제)에 참여했다.

‘한영숙류 이매방류 승무 살풀이’, ‘박병천류 진도북춤’, ‘배명균류 산조', '장고춤', '풀잎', '주마등’,
‘김수악류 굿거리춤', '검무', '교방살풀이’ 등 다양한 전통춤을 사사받았으며
리을춤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생태문화나눔 대표, 전통춤협회 부이사장, 박병천류전통춤보존회 고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