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별신굿보존회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0:15
조회
1510
남해안별신굿보존회 >>>


 


남해안별신굿보존회는 1987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로 지정되었으며,  인간문화재 정영만을 중심으로 그 후손과 제자들에 의해 남해안별신굿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정영만 >>>

 

남해안별신굿 기예능보유자인 정영만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남해안별신굿과 관련된 세습무 집안에서 성장하게 되어 어린 나이에서부터 굿 전반에 대해 배웠다. 일찍부터 통영권번에서 춤과 음악을 배웠으며, 집안 어른들로부터 별신굿의 음악과 춤을 전수받아왔다. 그는 춤은 예명이 고농주였던 작은 할머니(고영숙, 고주옥의 여동생)와 왕고모인 정모연에게서 배웠고 피리는 조부인 정봉호에게서 배웠다. 1990년 타계한 할머니 고주옥에 뒤를 이어 1996년에 남해안별신굿 기예능 보유자 인정을 받았다.

 

 

2011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1년 8월 4일(토) 오후 7시

2014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4년 8월 12일(화) 오후 7시 30분


남해안별신굿


남해안별신굿은 경상남도 통영시를 중심으로 남해안 일대 도서 지방의 농어촌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공동제의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 풍어의 기원, 마을의 무사와 풍농, 여행자의 교통사고 방지 등까지 다목적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분방한 형식으로 축제적 성격이 강하다. 제의를 중심으로 둔 종합 예술적 기능을 하고 있으며, 고유의 공동체적 신앙의식과 문화전달 매개체로써 우리 문화의 전통성을 찾아볼 수 있다.


 


남해안별신굿은 세습무들이 주관하며 길게는 7일~8일, 짧게는 2일~3일 정도 굿을 한다. 굿은 청신길군악, 들맞이, 당산굿, 부정굿, 일월맞이, 골메기굿(벅수, 우물), 용왕굿, 선왕굿, 큰굿 12거리 등 용선놀음, 신살풀이, 시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별신굿은 세습무의 굿 의식에 무용, 음악, 음식, 연극 등 매우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예술이 더해진 문화적 특성의 모태로서 전통이 가장 원형화되어 전해지고 있다.



IMG_2899.jpg IMG_2928.jpg 남해안2.jpg남해안3.jpg남해안4.jpg남해안1.jpg   IMG_537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