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희 + 장 웨이창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0:11
조회
765
김인희 + 장 웨이창

 

김인희 >>>


 

선화예술고등학교 2학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났던 김인희는 한국으로 돌아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써 활동하였다. 그 후, 클래식 발레가 아닌 모던발레에 목말라하던 무용수들과 함께 95년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하여 10년간 대중들을 위한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서울발레시어터의 단장이다.

 

장 웨이창 >>>

 

장 웨이창은 1979년 북경 댄스 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북경 댄스 아카데미 발레단과 센츄럴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다. 영국과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여러번의 초청공연을 비롯해 제2회 잭슨빌 국제발레콩쿨에서 동상, 일본 오사카 제4회 발레대회 은상, 제5회 모스크바 국제발레콩쿨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캐나다 로얄 위니펙 발레단 수석 무용수이자 발레마스터로 있다.








  • 2006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6년 8월 5일(토) 오후8시

<작은 기다림(A Wish)> 


 

안무: 제임스 전 

음악: Gabriel Faure 

출연: 김인희. 장 웨이창(Zhang Wei-Qiang) 

 

중년이 된 여인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표현한다. 하지만 인생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모습 모두를 겪은 여인으로써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이 아내 김인희를 위해 만든 작품으로, 남녀 2인무로 구성되어 있다. 김인희의 파트너는 유니버셜발레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장 웨이창(Zhang Wei-Qiang)으로 오랜 시간을 건너온 두 사람의 호흡을 통해 중년 여인의 외로움과 인생에 대한 통찰 및 희망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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