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이용인) + 이영일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16
조회
863
이나현 >>>


 

1997년 젊은 안무가 창작 공연에서의 첫 안무 작업 <인간병동> 이후 무용수로써만 활동하다가, 2002년 독일 Saarlandische Staatstheater Ballett에서 활동하던 시기부터 솔로 작업으로 다시 안무를 시작, 독특한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를 창출하여 신선함과 세련미를 인정받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본격적인 안무 작업을 위해 2005년 귀국, UBIN Dance를 만들고 섬세함과 뛰어난 음악성, 밀도 있는 구성과 독창성을 토대로 차세대 안무가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녀의 작업의 시작점은 무용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움직임이다. 춤이 춤을 부정해 나가는 현실 속에서 그녀는 다시 춤이 있는 춤 무대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부정을 위한 부정이 아닌 고전을 바탕으로 그 위에 해부와 파괴의 미를 실현시키는 작업을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창출된 움직임들은 하나의 신체에서 시작되어 다른 신체를 만나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오랜 기간 무용수로서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움직임 언어를 만들어 내고 이러한 풍부한 움직임 언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을 무대 위에 창출해 내며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춤 속에서 고민해 본다.
  • 2006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6년 8월 5일(토) 오후 8시

<사철나무> 중 ‘여름’ 

안무: 이용인 출연: 이용인, 이영일

4인의 안무가가 현대무용가 이영일을 위해 ‘사철나무-춤추는 한 남자의 겨울나기’를 안무하였고, 2006 춘천아트페스티벌에는 그 중 이용인씨가 안무한 ‘사철나무’ 중 여름(행복) 으로 이용인씨와의 2인무를 만나게 될 것이다. 2006 서울세계무용축제에 초청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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